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휘태커가 포착한 사진을 통해 공연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일상 속 그들의 재치 넘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비틀즈의 명반 『Let It Be』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더 큰 의미를 지니는 이번 전시는 사진과 대중음악계 거장들의 만남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로버트 휘태커가 포착한 사진을 통해 공연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일상 속 그들의 재치 넘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비틀즈의 명반 『Let It Be』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더 큰 의미를 지니는 이번 전시는 사진과 대중음악계 거장들의 만남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