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D는 2020년 서울에서 만들어진 홈&스페이스 디자인 스튜디오로, ‘Fabrics to touch your soul.’이라는 슬로건 아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섬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만들어진 침구, 러그, 쿠션, 티슈케이스 등 다양한 홈 패브릭을 통해, 일상의 공간이 단순한 생활의 장소를 넘어 감성과 안정을 채우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KAND는 2020년 서울에서 만들어진 홈&스페이스 디자인 스튜디오로, ‘Fabrics to touch your soul.’이라는 슬로건 아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섬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만들어진 침구, 러그, 쿠션, 티슈케이스 등 다양한 홈 패브릭을 통해, 일상의 공간이 단순한 생활의 장소를 넘어 감성과 안정을 채우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