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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r

오르오르
오르오르(oror)는 2018년 사운즈한남(Sounds Hannam)에서 시작한 아이웨어 셀렉숍으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아이웨어 제품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운즈한남과 분더샵 청담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프렌치 빈티지, 아메리칸 빈티지 등 다양한 빈티지 제품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oror Reproduction 프로젝트는 희소한 디자인의 빈티지 아이웨어를 오르오르의 관점을 담아 복각한 프로젝트입니다. 첫번째 에디션은 1930’s 제작되었던 브리티쉬(British) 빈티지 제품을 복각한 프로젝트로 수량이 희소하고 가치가 있는 제품을 선정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의 형태는 유지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노즈패드와 볼륨감 등을 조정하여 모던하게 디자인을 다듬어 출시하였습니다.
오르오르(oror)는 2018년 사운즈한남(Sounds Hannam)에서 시작한 아이웨어 셀렉숍으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아이웨어 제품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운즈한남과 분더샵 청담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프렌치 빈티지, 아메리칸 빈티지 등 다양한 빈티지 제품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oror Reproduction 프로젝트는 희소한 디자인의 빈티지 아이웨어를 오르오르의 관점을 담아 복각한 프로젝트입니다. 첫번째 에디션은 1930’s 제작되었던 브리티쉬(British) 빈티지 제품을 복각한 프로젝트로 수량이 희소하고 가치가 있는 제품을 선정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의 형태는 유지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노즈패드와 볼륨감 등을 조정하여 모던하게 디자인을 다듬어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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