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친구에게 가죽 지갑을 만들어 준 것이 계기가 되어 코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견고하고 쓸모 있는 물건에 대한 오랜 관심사가 구체적인 재료를 만나게 된 일이었습니다. 인간의 오랜 재료인 가죽을 다루며 그 다양한 매력을 알아가는 것, 쓸수록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물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은 일입니다.
2013년, 친구에게 가죽 지갑을 만들어 준 것이 계기가 되어 코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견고하고 쓸모 있는 물건에 대한 오랜 관심사가 구체적인 재료를 만나게 된 일이었습니다. 인간의 오랜 재료인 가죽을 다루며 그 다양한 매력을 알아가는 것, 쓸수록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물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해나가고 싶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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