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시작한 휴먼스케일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인체공학적인 의자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가진 회사이고 이를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피스에서의 더 나은 사무환경을 향상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회사의 철학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1999년,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인 Niels Diffrient와 공동으로 설계된 Humanscale Freedom 의자는 대형 사무용 가구 시장에서 Humanscale의 자리를 확고히하였고 애플 CEO인 팀쿡이나 오바마 전미국 대통령이 사용하는 의자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