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making bespoke jewelry by hand from one single wire of precious metal' 딸의 탄생 이후, 앤소피 베일렛은 프랑스 금속공예가의 도움을 받아 그녀의 첫번째 이름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금사는 긴 여장의 시작을 알리고, 엔소피는 마티아스 라보와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충실한 우정은 20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디자인에 대한 감수성과 독특한 작품, 장인 정신에 대한 공통된 사랑으로 결속되어 있습니다. 사랑, 우정, 특별한 날, 단어, 이름 등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 우리를 매료시키는 감정을 주얼리로 표현하며 하나하나 핸드메이드로 제작됩니다. 내부 중앙에 아주 가느다란 브라스 와이어가 있는 14K 골드 필드 소재를 사용하여 레터링 형태로 연출할 수 있는 아뜰리에 폴린만의 견고한 상품 특성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