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한국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4차례 전시에서 서울에만 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진전으로 기억되는 퓰리처상 사진전의 2022년 부산 전시회에서는 2021년까지의 수상작 140여 점과 사진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시금 풍성하게 선보인다.
1998년 한국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4차례 전시에서 서울에만 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진전으로 기억되는 퓰리처상 사진전의 2022년 부산 전시회에서는 2021년까지의 수상작 140여 점과 사진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시금 풍성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