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드렁크파티즈는 현대인의 피로를 '특정할 수 없는 모든 것들로부터의 PUNCH-DRUNK'로 규정합니다. 세상과 사람, 그리고 블루 컬러로 형상화된 심벌은 결여를 인정하고 마음을 열어 서로를 도와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펀치드렁크파티즈는 현대인의 피로를 '특정할 수 없는 모든 것들로부터의 PUNCH-DRUNK'로 규정합니다. 세상과 사람, 그리고 블루 컬러로 형상화된 심벌은 결여를 인정하고 마음을 열어 서로를 도와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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