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하우스는 1857년부터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본점을 두고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최상급의 초콜릿을 만들어왔습니다. 고디바, 기라델리와 함께 세계 3대 명품 초콜릿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왕실에 초콜릿을 납품하던 공식업체로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견과류에 초콜릿을 입힌 '프랄린'을 최초로 개발했고 이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쇼콜라티에의 노력으로 계승되어 프리미엄 초콜릿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노이하우스는 초콜릿의 아름다운 모양을 유지하면서 맛과 더불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포장박스 '발로틴'을 개발하였습니다. 발로틴은 다양한 초콜릿 상자의 기원이 되어 벨기에 초콜릿의 전통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노이하우스는 100% 천연 자료, 향료 및 색소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초콜릿부터 리본까지 전부 수제로 이루어집니다. 최적의 조건을 갖춘 카카오 농장과 협약을 맺어 우수한 품질의 초콜릿 생산을 보장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