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오는 1921년에 실험실에서 유리제품을 제공하기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창립자 히로무 야스히로(Hiromu Yasuhiro)는 1940년대 일본의 커피 및 카페 산업 성장을 위해 내열유리가 잘 작동할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리오는 설립이래 내열유리의 설계 , 생산 및 판매에 전념래 왔으며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유일한 내열유리제조 업체 입니다. 100% 천연 광물을 정제한 친환경적인 소재 「내열유리」. 열에 강하고, 산(酸)에도 강하며, 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뛰어난 소재입니다. 소재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납, 아연, 카드뮴 등의 중금속은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리오는 「내열유리」의 특성을 살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