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파레, 시작을 알리며 기쁨을 주는 축포. 반복되는 일상에서 사소한 즐거움이 무뎌지는 우리들의 하루. 좋아하는 옷을 입는 순간, 커피를 마시기 위하여 좋아하는 컵을 꺼내는 순간, 그 시작의 순간들은 자신만의 작은 행복을 안겨다 줍니다. 팡파레 하우스는 우리들의 시작을 응원하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자그마한 시작의 순간에도 기분좋은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팡팡 튀는 즐거움 함께 만들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팡파레 하우스의 슬로건은 ‘wing it’ 입니다. 즉흥적으로 무언가를 하다’ 너무 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항상 무언가를 도전할 때 나 자신을 가로 막는 유리 벽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과야 어떻게 되던 자신을 믿고 즐겁게 도전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보자는 개인의 마음가짐을 나타내기도 하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숨기지 않는 자신감 있는 마인드를 가지면서 좋아하는 것을 하고, 보고 살아가고 싶다는 뜻에서 wing it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