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플러피는 2017년에 설립되어 기존 제품들로는 해결되지 않던 일상의 불폄함을 해결하기 위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일상을 세심히 관찰하고 연구하여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이플러피 임직원 모두 제작자, 판매자 이기 전에 반려동물과 일상을 공유하는 보호자로써 제작에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의류, 하네스, 방석, 식기, 가방, 장난감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주양육자인 25-50세 여성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디자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