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으면서 어디에나 있는 것. 보이지 않으므로 더욱 소중한 것. 인비저블 꼴라주는 보이지 않는 특별한 순간, 감정, 감각 혹은 성질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모음집이며, 또한 동시에 나 조차 보지 못했던 나 자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보이지 않음의 미학을 그려내겠습니다.
어디에도 없으면서 어디에나 있는 것. 보이지 않으므로 더욱 소중한 것. 인비저블 꼴라주는 보이지 않는 특별한 순간, 감정, 감각 혹은 성질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모음집이며, 또한 동시에 나 조차 보지 못했던 나 자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보이지 않음의 미학을 그려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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