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덴마크의 캐서린 룬드그렌과 안데르센 피터 케어 부부의 영감에서 시작된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입니다. 덴마크 선원이 착용하던 스웨터에서 착안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했고, 이태리 방직 공장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100% 메리노 울과 타이트한 짜임새는 마모와 습기를 견뎌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함이 배가됩니다. 덴마크의 디자인 전통과 해양 문화에 기반한 장인 정신으로 평생 입을 수 있는 니트를 생산합니다.
2009년 덴마크의 캐서린 룬드그렌과 안데르센 피터 케어 부부의 영감에서 시작된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입니다. 덴마크 선원이 착용하던 스웨터에서 착안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했고, 이태리 방직 공장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100% 메리노 울과 타이트한 짜임새는 마모와 습기를 견뎌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함이 배가됩니다. 덴마크의 디자인 전통과 해양 문화에 기반한 장인 정신으로 평생 입을 수 있는 니트를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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