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감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옷’을 컨셉으로 고품질의 소재와 섬세한 모델링 기술을 통해 의복 고유의 본질을 재해석하여 낡은 것과 새로운 것, 과거와 현재와 같은 대비적 개념의 교차적 경계에서 CODDLER만의 시각과 감정으로 담아냅니다. CODDLER는 일시적으로 소비되는 유행에 민감하기보다 의복이 갖는 본질을 바탕으로 타임리스한 가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양질의 소재, 집요한 봉제 퀄리티를 등 옷을 구성하는 재료들에 대한 집요한 탐구를 통해 오랜 세월이 흘러도 간직될 디자인의 헤리티지 가치를 가지고 이와 같은 브랜드 윤리를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숙련된 전문 제조업체들과 협업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