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특별하지 않은 여느날에도. 누군가에게 달콤함을 선물해 주고 싶을 때, 선물하는 사람과 선물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 졌음 하는 마음에 기획하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고급 초콜릿인 프랑스 '발로나'사와 벨기에 '깔리바우트'사의 초콜릿만을 사용하여 멜리의 초콜릿은 만들어집니다. 각 봉봉안에 들어가는 모든 가나슈는 저희가 직접 고민하여 만든, 100% 핸드메이드 디저트입니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파스텔톤의 반구 초콜릿. 한 입에 넣어 ‘톡’ 터져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부드러움. 소중한 누군가에게 센스있고 달콤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