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버지가 함께 만들어 가는 언커먼 하우스는 가구하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온 대표자의 ‘집’에서부터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국내 자가 제작소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가구를 기반으로 집이 보다 머물고 싶은 곳으로 여겨지도록 일상을 아름답게 채워주는 다양한 리빙 분야의 물건들을 직접 디자인 / 제작하고 소개합니다. MADE IN KOREA / SINCE 1981 / RENEW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