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전 남도유통이란 이름으로 처음 방앗간을 열었습니다. 가업을 이어 받아 2대째 지켜가며 국산 통깨로만 바르게 저온으로 착유하여 깊은 향미가 느껴지는 봄날방앗간의 건강한 프리미엄 참기름, 들기름입니다. 37년간의 노하우로 깨의 상태를 눈으로 보고, 코로 맡으며 하나하나 체크한 후 착유하는 `봄날방앗간` 기름은 고유의 맛,풍미와 영양을 자랑하는 고품질을 보장합니다. 봄날은 대량 생산 라인을 갖춘 중소업체가 아닌 옛 전통압착방식으로 소량씩 자주 착유하는 작은 방앗간입니다. [깨(원재료 엄선)→ 깨세척→ 수분말림(건조)→ 저온볶음→ 연소→ 저온압착] 과정을 거치며, 삼중 거름망을 통해 정제하여 한병 한병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정성껏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