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크람은 1972년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는 유기농 식품이 처음 태동할 때었고, 개발도상국들의 커피가 공정무역을 인증받지 못할 때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 한구석에서는 유기농과 공정무역에 대한 바램을 조금씩 가지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이 시기에 우테크람의 창업자인 리스베스 담스가드와 뢴 맥그레일은 덴마크를 더 푸르고 깨끗하게 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두 창업자는 코펜하겐 외곽지역에 조그마한 허브 상점을 열었고, 천연 그리고 심플한 제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의 사업적인 기질은 곧 이 두 유기농 개척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 후에 자신들의 회사 이름을 우테크람으로 변경하였습니다.

1970년과 80년대에 우테크람사와 유기농 콘셉트는 서서히 우테크람 유기농 제품에 대한 팬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의 시작과 함께 유기농 제품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으로 커졌고, 우테크람은 덴마크 자연주의 생협의 주류적인 상품이 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우테크람의 유기농 제품은 환경과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진 후에 많은 슈퍼마켓과 건강식품 코너에서 판매될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과 많은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80~100개의 새로운 유기농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내고 있으며, 환경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