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테일은 오랜시간 패션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를 직업으로 했던 디렉터의 컬렉팅 경험을 토대로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1970-90년대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클래식 아이템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유니크하면서도 유용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포니테일은 오랜시간 패션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를 직업으로 했던 디렉터의 컬렉팅 경험을 토대로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1970-90년대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클래식 아이템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유니크하면서도 유용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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