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of-a-kind heritage of woodwork for your one-of-a-kind journey

19세기 독일 브랜드의 고집스런 장인 정신으로 목각공예품을 만드는 Kleinkunst aus dem Erzgebirge® Müller는
1899년, 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을, 호두까기 인형의 마을로 알려진 자이펜 마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899년 에드문트 오스왈트 뮐러가 창업한 이래 2대 파울 뮐러, 3대 권터 뮐러를 거쳐
지금은 4대 링고 뮐러가 가업을 물려받아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뮐러(Müller) 브랜드에서 제작되는 수천 가지의 목공예품 들은
모두 독일의 목공 장인 인증을 받은 장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합니다.
오로지 장인들의 손으로 50여 가지 이상의 꼼꼼한 공정을 거쳐 탄생한 목공예품들은
가장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고의 품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