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 아베론 마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끌로드도조메는 120여년간의 전통 노하우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는 커트러리 제품으로 최상급 재질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날카로움과 단단함, 뛰어난 절삭성능을 기본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초정밀 레이저커터 사용 및 라귀올 특유의 문양을 새겨넣는 세공까지 총45단계의 공정을 거쳐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되고 있습니다.
칼날이 핸들 끝까지 올라오는 넓은 칼날 방식과 토크 나사로 흔들림이 없도록 고정하고 있으며 양날제작 방식으로 양손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손잡이는 베이클라이트, 메타그릴레이트, 탄소섬유, 올리브나무 등 여러가지 재질을 사용하여 손에 잡기 편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1902년 아베론 마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끌로드도조메는 120여년간의 전통 노하우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는 커트러리 제품으로 최상급 재질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날카로움과 단단함, 뛰어난 절삭성능을 기본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초정밀 레이저커터 사용 및 라귀올 특유의 문양을 새겨넣는 세공까지 총45단계의 공정을 거쳐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되고 있습니다.
칼날이 핸들 끝까지 올라오는 넓은 칼날 방식과 토크 나사로 흔들림이 없도록 고정하고 있으며 양날제작 방식으로 양손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손잡이는 베이클라이트, 메타그릴레이트, 탄소섬유, 올리브나무 등 여러가지 재질을 사용하여 손에 잡기 편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