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섬유와 부자재의 사용을 배재하여 의복의 공장화 이전의 구조와 동/서양 여성의 생활상을 바탕으로
디자이너의 현대적 감성의 재해석을 더하여 매 시즌 이야기를 가지고 전개되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