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룰은 깰수록 좋다.`, `또 하나의 나를 찾아가는 방법.`
이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어느 정도 공식화되어 있는 기존의 스타일링을 벗어나 자신만의 룩을 완성해 가는데에 목표를 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