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젊고 도전적인 디자이너 밀레나 제클이 베를린을 기반으로 설립한 아이포리아는 불과 3년 만에 세계 곳곳의 고급 백화점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지금까지 25개국의 소비자들을 매혹시키며 독일의 패션 비즈니스 매거진 `ext ilw rt schaf t`의 `주목해야
하는 브랜드`로 선정될 만큼 순식간에 프리미엄 패션 레이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립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매혹적인 스타일로 변신시키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아이포리아는 현재 다양한 IT제품 관련 액세서리뿐 아니라
코스메틱, 가방, 키홀더, 스카프는 물론 고급 기성복까지 컬렉션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첨단의 디자인 노하우와 뛰어난 고객 서비스, 고객들이 원하는 최신 스타일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른 시간 내에 선보이는
통합 솔루션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이포리아의 여행은 이제 막 시작일 뿐,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더욱 나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