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체코 슬로바키아 시대) Panizanske라는 작은 마을에서 생산 된 신발 브랜드, ZDA. 옛날 그 당시 기계의 존재는 이 브랜드의 부활 신호였으며, 공장측에 협력을 요청하여 ZDA는 2016SS 시즌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각 컬렉션은 옛날 그 당시의 기계를 거쳐 당시 밑창과 디자인을 재현시켰으며, 한땀한땀 손으로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