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or the naughty’'라는 슬로건 하에, 우리 삶을 이루는 일상 속의 ‘양면적 요소들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합니다. 하나의 도구로서 일상 속에서 제대로 기능하도록, 맥락 속에서 불편함을 관찰하고 이를 해결하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와 ‘실용성’을 고민하고 불필요한 과도한 기교나 각색은 ‘덜어’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와 실용성, 덜어냄이 사용자의 일상 속 여러가지 요소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합니다.
'ordinary or the naughty’'라는 슬로건 하에, 우리 삶을 이루는 일상 속의 ‘양면적 요소들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합니다. 하나의 도구로서 일상 속에서 제대로 기능하도록, 맥락 속에서 불편함을 관찰하고 이를 해결하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와 ‘실용성’을 고민하고 불필요한 과도한 기교나 각색은 ‘덜어’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와 실용성, 덜어냄이 사용자의 일상 속 여러가지 요소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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