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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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건을 아름다운 형태로 제안합니다. 매달 29일, 29edition이 전하는 감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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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데 없이 둥글고 빛나는 것만 주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선물할 일이 많은 5월, 이 마음을 고블렛에 담았습니다.
김혜미 푸드 디렉터가 가장 먼저 벌룬 고블렛을 사용했습니다. 사용 후기부터 담기 좋은 음식까지 소개합니다.
풍선은 즐거운 모임과 장소에 빠지지 않습니다. 기쁨이 필요한 순간마다 벌룬 고블렛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