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케이스로직. 1984년, 미국 콜로라도의 제이미 템플은 알파인 스키를 광적으로 즐기는 유명인이었습니다.
어느날 스키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서랍 안의 카세트테이프가 시끄럽게 달그락거리자, 누군가 그에게 소리쳤습니다.
"그것들을 넣어다닐 케이스를 구해!" 그 말에 제이미는 카세트테이프를 넣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를 즉흥적으로 제작합니다.
그 케이스를 본 친구들은 그의 케이스를 원했습니다. 제이미는 5개, 100개, 1000개의 케이스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케이스로직이 시작되었습니다. 케이스로직은 발전할수록 복잡한 일상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단순하게 정리할 수 있는 멋진 케이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Life, simpli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