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에 편지지 생산으로 시작된 일본의 문구 브랜드입니다. '생활에 색채를'을 테마로, 디자인의 힘으로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제품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전하기 위한 종이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종이와 함께 사용함으로써 즐거워지는 기능문구까지, '디자인과 종이'를 영역으로 정한 후, 전체적으로 문방구의 전개를 실시해오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디자인문구 브랜드입니다.
1950년에 편지지 생산으로 시작된 일본의 문구 브랜드입니다. '생활에 색채를'을 테마로, 디자인의 힘으로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제품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전하기 위한 종이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종이와 함께 사용함으로써 즐거워지는 기능문구까지, '디자인과 종이'를 영역으로 정한 후, 전체적으로 문방구의 전개를 실시해오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디자인문구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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