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SACHA는 Everyday couture_ 일상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브랜드입니다.
One item in seasonal editions_ 계절의 구분을 따르지 않고, 일상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episode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Everyday 라인과 couture 라인으로 나뉘어서 제품 라인업이 구성됩니다.
Couture라인은 섬세하고, 빈티지한 감성의 C’EST SACHA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지는 아이템구성이고,
Everyday라인은 당 시즌 가장 트렌디하게 주목받는 아이템을 베이직하게 풀어내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구성입니다.
하나하나의 에피소드가 쌓여서 취향이 만들어지고, “sacha스럽다“ 그 자체가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