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어로 '무덤'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이름 '마우솔레움'은 뉴욕 유학 시절 쌓아둔 입지 않는 옷들을 '옷 무덤'이라 부르던 친구들과의 말장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마우솔레움은 환경 우려마저 부르는 패스트 패션에서 벗어나 구석에 쌓여지는 옷이 아닌, 현대적이고 감도높은 디자인에 기반을 둔 재밌는 디테일과 좋은 품질로 고객들로 하여금 소중히 여겨질 수 있는 옷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