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에 대한 손자와의 대화에서 시작된 라문은 제품 디자인부터 회사기획, 로고, 쇼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오너이자 총괄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손을 거쳐 단순한 램프가 아닌 영원이 소장하고 싶은 가치의 Masterpiece 그 자체입니다. 멘디니는 라문의 빛을 밝힘으로써 ‘행운의 상징’, ’인생의 수호물’ 과 같이 어둠 속에서 사용하는 스탠드 램프 이상의 의미로 라문의 가치를 알리고자 했다. 유럽에서는 조명선물이 받는사람에게 빛을 가져준다는 의미 또는 미래를 밝혀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결혼이나 집들이 등 축하 선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 매우 뛰어난 라문 제품은 자외선과 적외선이 없고, 색 온도, 빛의 퍼짐, 디자인 등 눈을 위한 설계를 대학 부속 병원 안센터와 세계에서 유일하게 협업 및 임상시험으로 최적화 하였다. 더불어 친환경적 자원을 이용하고 유해물질인 납, 수은, 카드뮴 등의 사용을 제한하는 RoHS 인증 및 빛이 눈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광 생물학적 안전성 인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