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etit Beret은 프랑스의 남부, Lauguedoc Roussillon의 포도밭의 심장에 본사를 자리하고 있습니다. the Coup de Pousse à l'innovation contest 2015의 우승자이며, 스타트업이지만 현존하는 농식품 부문의 기업들 중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와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미식문화가 존재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술을 마시지 못 해 여느 프랑스인처럼 식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없어 고민이 많았던 식품 공학자들이 모여 Le Petit Beret을 설립하였습니다. 세계엔 건강이나 안전성의 이유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도로에서 죽는 사람들과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의 가장 큰 요인이 알코올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건강이나 안정성을 제외하고도 환경, 종교와 이념 등의 이유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또한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2012년. 햇볕좋은 프랑스 남부지역에서 자란 포도나무로부터 알코올 0.00%도, 발효과정도 없는 무알콜 음료, Le Petit Beret 탄생의 시작입니다. 저희는 가족, 나눔 그리고 연대감과 같은 가치들에 환호합니다. 그래서 모두를 위한 음료를 창조하고 싶었죠. 유쾌하고 행복한 순간을 제외되는 사람 하나 없이, 모두를 하나로 단합하기 위해 말이죠. ""여러분에게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영역.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남부 프랑스 포도밭의 풍요로움을 발견하고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저희, 르쁘띠베레의 긍지이자 자부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