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5월 19일, ‘백성의 소리를 올곧게 담는다.’라는 뜻의 ‘민음사’가 출판의 첫발을 내디뎠다. 54년의 역사 동안 민음사는 인문학적 가치를 함양하고, 새로운 이야기와 젊은 작가를 발굴하며, 새로운 세대의 독자와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민음사는 굳건한 전통과 신선한 감각 그리고 깊은 사유를 토대로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열린 플랫폼이자, 출판 문화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1966년 5월 19일, ‘백성의 소리를 올곧게 담는다.’라는 뜻의 ‘민음사’가 출판의 첫발을 내디뎠다. 54년의 역사 동안 민음사는 인문학적 가치를 함양하고, 새로운 이야기와 젊은 작가를 발굴하며, 새로운 세대의 독자와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민음사는 굳건한 전통과 신선한 감각 그리고 깊은 사유를 토대로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열린 플랫폼이자, 출판 문화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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