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시모(MAJISIMO)는 `좋아하는 누군가와 첫 데이트, 첫 식사를 앞두고 느끼는 몽글몽글한 마음을 표현하는` 스페인 사투리입니다. 마지시모 올리브오일이 누군가에게 설레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브랜드입니다.
24시간내 수확한 상처가 적은 올리브열매를 냉압착추출한 산도 0.1~0.2의 신선한 최고품질 올리브유를 시장에서 최초로 출시한 편하게 짜서쓰는 패키지에 담은 제품을 선보입니다.
마지시모 올리브 오일은 전세계 올리브오일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스페인에서도 가장 많은 올리브 오일을 생산하는 하엔(Jaén) 지역에서 자란 피쿠얼(Picual) 싱글오리진 품종만을 사용합니다.
마지시모(MAJISIMO)는 `좋아하는 누군가와 첫 데이트, 첫 식사를 앞두고 느끼는 몽글몽글한 마음을 표현하는` 스페인 사투리입니다. 마지시모 올리브오일이 누군가에게 설레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브랜드입니다.
24시간내 수확한 상처가 적은 올리브열매를 냉압착추출한 산도 0.1~0.2의 신선한 최고품질 올리브유를 시장에서 최초로 출시한 편하게 짜서쓰는 패키지에 담은 제품을 선보입니다.
마지시모 올리브 오일은 전세계 올리브오일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스페인에서도 가장 많은 올리브 오일을 생산하는 하엔(Jaén) 지역에서 자란 피쿠얼(Picual) 싱글오리진 품종만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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