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극도의 화려함을 추구하던 르네상스 시대에 퇴폐미를 추구하던 소수를 위한 옷을 기반으로 하여, 이를 모티브로 현대 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착용자의 나이나 유행에 구애 받지 않는 디자인을 지향하며, 이러한 디자인에 최적이라 할 수 있는 무채 색을 중심으로 사용하며 아방가르드 한 핏감과 모노톤 의 컬러 감, 최고급 부자재와 원단을 사용하는 하이엔드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