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h Dec, 2017 – St Martin-in-the-Fields Gallery, London, UK 런던의 한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던 졸업 작품은 도난을 당했고, 그로 발생한 보험금(London Police crime#65497381/17)은 디자이너 박정우가 자신의 브랜드 ‘더 스톨른 가먼트(Stolen Garment)’를 시작하기에 충분했다. 디자이너 레이블 ‘더 스톨른 가먼트’ 는 매 시즌 다른 이야기를 통해 남성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디자이너 박정우는 뻔한 남성복 문법에 끊임 없이 질문을 던지며 동시에 디자이너가 그리는 미적 이상형을 디자인으로 형상화한다.
10th Dec, 2017 – St Martin-in-the-Fields Gallery, London, UK 런던의 한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던 졸업 작품은 도난을 당했고, 그로 발생한 보험금(London Police crime#65497381/17)은 디자이너 박정우가 자신의 브랜드 ‘더 스톨른 가먼트(Stolen Garment)’를 시작하기에 충분했다. 디자이너 레이블 ‘더 스톨른 가먼트’ 는 매 시즌 다른 이야기를 통해 남성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디자이너 박정우는 뻔한 남성복 문법에 끊임 없이 질문을 던지며 동시에 디자이너가 그리는 미적 이상형을 디자인으로 형상화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