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고 기본적인 요소들을 모아 새로운 발상과 디자인적 리듬을 담아 재해석되는 조화로운 공감 플래닛.
비슷한 것이 비슷한 것을 끌어당긴다.소소한 공감으로 시작되는 이끌림. It's Like likes Like.